아메리칸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신발과 모자를 메인으로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터치 그라운드는 1970~1990년대 헤리티지 감성의 빈티지 상품들을 오마쥬하여 그것을 터치 그라운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디자인 파트에서는 컨버스 출신의 디자이너를 신발패턴은 30년 이상 경력의 아식스 빈티지 스니커즈 총괄수석디자이너를 영입하여, 최고의 퀄리티 스니커즈를 생산합니다.
터치그라운드는 최고가 아니면 꿈꾸지 않는다. 라는 슬로건아래, 터치그라운드 전직원과 고객이 자랑스러워할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